현재위치 : HOME > 홍 검색   미션매거진 : 450건   동남아 화인(華人) 사회와 그들의 삶       (2011-01-10) 한국인들은 해외 중국인들(Oversea Chinese)을 “화교”(華僑)라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중국과 대만에서는 “화교”와 \"화인\"(華人)을 구분하며 동남아 중국인들도 이를 따르고 있다. “화교”(華僑)는 중국 국적을 보유하고 해외거주 중국인을 지칭하지만, “화인”(華人)“은 혈통과 인종으로 중국인 ...   한 여름의 성탄! 모두가 축하하는 예배   한인선교사회와 한인교회 모두가 함께한 캄보디아의 성탄축하예배    (2010-12-30) 지난 12월 25일 오전 10시 프놈펜에 있는 프놈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재캄 한인 선교사와 한인교회 성도들 약 500여명이 마음을 모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렸다. 사실 캄보디아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불교국가라고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른다. 다시 말하면 그저 상품화된 몇몇 기업이나 마켓의 상 ...   최고의 팀   요 14:10    (2010-12-2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먼저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서 1500만 명이 본 것입니다. 아버지 딕 호이트 ...   제10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 메모랜덤       (2010-12-13) 2010년 12월 8일-10일까지 경기도 양지 ACTS29 비전빌리지(구:온누리선교센터)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주최로 모인 한국선교지도자 120여명(참가인원 160명)은 Target 2030운동의 지난 1차 5개년 개발 계획을 평가하고 2차 5개년 개발 계획을 이론연구, 훈련파송, 선교행정, 전략, 홍보동원, 지원으로 나누어 ...   영국, 무슬림 사역 중 달콤한 안식년을 지내며...   정명선, 박성미 선교사    (2010-12-13) 기도 외에는... 지난 5월경 다가오는 안식년을 준비하면서 아내와 나는 우리가 한국에 가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던 중 아주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안식년도 없이 줄기차게 사역을 진행해 올 수 있었던 요인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중보기도였다는 것을 발견했 ... 제57차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   선교단체장 초청 이슬람 상황화 포럼    (2010-12-04) 주제 : 이슬람선교와 C5내부자 운동 일시 : 2010년 12월 11일 10:00 - 15:00 장소 : 금천양문교회 주관 : 한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 공동주최 : Call of Hope (논문 발표자로 발제를 합니다.) 할렐루야 ! 지금도 사셔서 역사하시며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에게 힘주시고 격려하시는 예 ...   주님께서 길을 인도하시니 ...   태국 장정수 선교사 전도여행을 하면서    (2010-11-25) 2010년 11월 8-10일 전도여행을 하면서 신사도행전을 기록합니다. 내가 맹세하노니 그리스도 사랑과 구원과 십자가와 부활 천국 외에는 전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눈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그것이 가장 고상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자녀로 백성으로 불러 주시고 ...   소돔(도시)과 아브라함의 기도   창 18:22-33    (2010-11-24)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   파키스탄, 벽돌공장의 사연   이드에 찾아간 벽돌공장    (2010-11-24) 오늘은 벽돌공장 사연의 긴 이야기를 좀 털어놓고 싶습니다. 이곳은 17일부터 모슬림 대 명절인 이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꾼도 이드 때는 집에서 쉬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드 때 더 많은 일들이 생겨 소식 올릴 시간도 없이 움직였습니다. 이드 첫 날(17일) 파탄 무슬림이었던 바일 한 친구 ...   수단농업기술학교   수단 사랑 10-2(#57)    (2010-11-22)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면 감사만이 넘치고 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올 초부터 시작된 슬럼프는 여름에 이르러 절정에 다다랐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의 뜨거움이 지나고 난 지금 마음 속에 감사와 평온함이 넘침은 놀라운 우리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과정 속에 함께 해 주신 동역자 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 ...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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