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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매거진 : 2517건

남아공 양승록 이정미선교사의 8월 선교이야기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연합 부흥회 (2007-09-01)

오늘도 시간은 흘러가고 하나님을 위해 일할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기도 서신을 작성하며 뒤를 돌아보며 앞을 계획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목사님과 교회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할 마음을 갖게 하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남아공은 이제 겨울을 벗어나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111. 믿음이 주제입니다.) 본문 : 막 1:15 (2007-09-01)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때가 찼습니다. 물은 차면 넘치게 마련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갈 4:4)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타락이후 구원의 계획을 마련하고 계셨습니다. 성경의 ...

이스라엘의 가정교육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히브리학과 최명덕 교수 (2007-08-27)

부존자원이 빈약하고 국토의 상당 부분이 사막인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 있으면서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고 물까지 귀한 나라다.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자원이 있다면 사람이다. 이스라엘은 엄청난 양의 예산을 교육에 투자한다. 전 국토가 적국에 둘러 싸여 있으며 1945년 건국 이래 오늘날까지 네 차례의 ...

예수님의 말씀(110. 주님과의 대화) 본문 : 마 22:16, 요 1:14 (2007-08-25)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란에서 무 ...

예수님의 말씀(109. 경계선에서) 본문 : 눅 22:46 (2007-08-18)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오늘은 본문 읽어놓고 다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제목설교 잘 안 하는데 오늘은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세요. 말씀 내내 오늘 본문이 그 어디에도 따라다닌다는 것을! 오늘 설교의 제목 \'경계선에서(O ...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파라과이, 신현광 선교사 (2007-08-16)

우리의 능력이신 주님의 사랑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지난번에 선교편지를 보내드리고 두달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라빠스 선교 공동체는 은혜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고국에서 공부하는 민영이도 늘 좋은 소식을 보내와 저희들의 마음이 ...

예수님의 말씀(108. 잃은 양) 본문 : 눅 15:1-7 (2007-08-13)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 ...

잉까라펭교회의 전기선이 잘려나갔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소식지 제35호 (2007-08-13)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소식지 제35호. 발행일:2007년 8월11일. 발행인:김형주. 편집인:정은하 ▶ 성령님은 선교의 주인이십니다! 성령님이 선교의 주인이심을 다시 한 번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선교대회 참석을 핑계로 교회 섬김과 봉사에 소홀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사교회가 열정적인 ...

이용웅, 백운화 선교사 2007. 8 선교편지 (2007-08-04)

최근 아프카니스탄에서 발생한 한국 기독청년들의 인질 사건은 너무나 충격적 인 사건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아프칸인들을 섬기러 간 젊은이들이 두 명이나 희생당했고 나머지 청년들도 위태로운 상황을 접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는 사도 ...

나니아의 연대기 C. S. 루이스 시공주니어/1080쪽/32,000원 (2007-07-30)

\"오, 용감한 왕들이시여,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왕들이시여. 저는 사막 너머 서쪽에서 온 에메스입니다. 최근 나니아에 왔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타슈 신을 섬겨 왔고, 저의 가장 커다란 희망은 그분을 더 많이 알고 사정만 허락한다면 그분을 직접 뵙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슈 신과 아슬란이 같은 분이 ...